매일신문

"시범가노지정 의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구청이 최근 시청과 가까운 동신로와 동문로를 시범가로로 지정, 이 일대여행사건물의 불법광고물을 집중정비하자 여행사 직원들이 반발.여행사 한 관계자는 [시장이 자주 다니는 거리를 시범가로로 지정한것도 이상하려니와 여행사 불법광고물을 모두 떼내고 대전엑스포불법홍보물은 단속을않고 있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이에 대해 중구청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다른 거리의 불법광고물도 계속 정비할 계획]이라 해명.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