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사정도 모르면서...

예천군이 읍면업무용으로 배정된 2인승 업무용차량을 5-6인승으로 개조해 사용하다 군의원들의 지적으로 다시 원형(2인승)으로 돌리려하자 읍면직원들이군의원들을 원망. 읍면직원들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앞장서야할 군의원들이 읍면직원들의 사정도 모르고 지적, 2인승으로 축소되게 됐다며 투덜투덜.이에대해 군의원들은 [사고를 대비, 불법개조차량을 원형대로 복구 시켰다]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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