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대만화련로타리클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로타리클럽(회장 권영수)과 대만 화련동남로타리클럽은 자매결연후 해마다 회원 자녀들을 교환방문해 이국 예절과 풍습을 가르치고 있어 화제다.지난해 5월17일 자매결연한 안동로타리클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권오수군(안동중 2년)등 5명을 지난7월21일 7박8일 일정으로 대만에 보냈다.난생 처음 외국여행길에 나선 이들 5명은 대만로타리클럽 회원집에 숙식을하며 이국의 문화예절 생활상등을 배우는 즐거움을 누렸다.안동로타리회원들은 이에대한 답례형식으로 7월31일에서 이달 6일까지 대만회원자녀인 살렬진군(대만중 1년)등 10명을 초청했다.이들 대만소년들은 도산서원, 하회마을, 민속박물관, 안동댐등을 안내받으면서 우리의 문화와 풍습.예법등을 배우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 NBA 스타 스테픈 커리의 화상 대담을 위해 통일교를 통해 12억원을 썼다는 보도를 공유하...
최근 투자자 예탁금이 80조원을 넘어서면서 자산주가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경방과 하림지주 등 부동산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최근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DM 영상까지 공개하며 AI 조작이 아님을 주장한 가운데, 이이경은 해당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