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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비용 경쟁국 2배 매출액은 절반 못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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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은 해외시장에서 경쟁상대국인 일본.대만.홍콩.싱가포르등에 비해 2배이상 높은 반면 매출액.경상이익률은 이들 국가들의 절반 수준에도 못미치는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사실은 무역협회와 은행감독원등 관련 금융업계에서 우리나라를 비롯일본.중국.대만.홍콩.싱가포르등 아시아6개국의 최근4년간 경제지표를 분석한 '우리수출의 국제경쟁력 현황'에서 지적되었는데 우리나라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률은 5.6%로 대만(2.3%), 일본(0.9%)의 2배이상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매출액경상이익률도 경쟁국들인 일본.대만이 4.1% 수준인데 비해 우리는 2.0%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리도 프라임레이트가 10.0%선으로 경쟁국들중 가장 높았으며 실세금리도16.2%선으로 경쟁국들에 비해 2-4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임금상승률도 19.4%에 달해 일본에 비해서는 5배, 중국에 비해서는 2배이상높게 상승, 우리기업들의 국제경쟁력을 약화시킨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경제계 관계자들은 "기업들의 금융비용부담을 덜어주기위해 금리자유화 조치를 정착시킬것과 물가및 임금안정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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