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혈병 이정화군...의보혜택도 중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남구 대명동 가톨릭 대학병원 705호실. 급성임파선 백혈병으로 석달째 입원중인 이정화군(14.구미 형곡중 1년)을 바라보는 어머니 이귀숙씨(48.구미시 형곡동 상록주택 285)의 눈에는 근심이 그득하다.지난 7월2일 처음 시작한 항암치료가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또다시 1단계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이군은 8월말부터는 {의료보험혜택}도 보지 못하게 될 형편이다.

평소 건강했던 이군은 지난 6월 갑자기 열이 나고 다리가 아파 움직일수 없게되자 가톨릭병원에 입원, 급성임파선 백혈병 판명을 받았다.피부병치료 입원 등으로 의료보험 적용기간 1백80일을 이미 다써버린 이군가족은 치료비용 걱정이 태산이다.

구미공단 {맥주} 생산직 노동자로 일하는 아버지 이시영씨(40)로서는 앞으로나올 매달 수백만원에서 1천만원에 이르는 치료비 조달길이 아득한 실정이다.어머니 이씨는 [헌혈증서가 있으면 수혈등에 따르는 비용은 상당히 줄일 수있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우리 정화가 다시 일어서는데는 주위분들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