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보선}에서 대구동을은 무소속 서훈후보, 춘천은 민자당 류종수후보가각각 당선됐다.12일 치러진 대구동을 보선개표서 무소속 서훈후보는 시종 선두를 지킨 끝에유효투표의 45.5%인 3만2백6표를 획득, 1만8천2백24표(27.4%)를 얻은 민자당노동일후보를 1만1천9백82표차로 따돌리고 압승했다. 무소속 김용하후보와민주당 안택수후보는 1만2천5백77표(18.9%), 5천3백96표(8.1%)를 각각 획득했다.
민자.민주 양당이 총력전을 펼친 이번 보선에서 민자당은 {아성}이었던 대구동을서 완패하고 민주당은 득표순에서도 참패, 향후 정국구도및 여야관계, 당내역학관계변화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구 정가는 민자당의 패배로 새로운 정치구도의 모색작업이 활발할 것으로관측된다.
춘천에서는 민자당 류후보가 유효투표의 37.5%인 2만6천9백56표를 얻어 2만4천4백26표(34%)를 얻은 민주당 유남선후보를 2천5백30표차로 눌렀다.한편 투표율은 대구동을이 전체유권자 11만1천1백79명중 6만6천9백10명이 투표, 60.2%의 투표율을 보였고 춘천은 58.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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