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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자가용버스 영업 피서철맞아 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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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소백산 관광지인 부석사.희방사에 최근 피서객들이 몰리면서 자가용버스 불법영업행위가 극심해지고 있다.요즘 이곳에는 주말이면 약 30여대의 관광버스와 1천여명의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는데 관광버스중 약 20%가 자가용버스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들 자가용 관광버스들은 업체나 사회단체로 위장등록을 한후 사원 혹은 회원들의 야유회등 명목으로 영업하고 있다는 것.

특히 이들은 관광성수기를 맞아 일반관광전세버스의 법정요금보다 10-15%정도 낮은 덤핑가격으로 운행, 관광버스업계가 타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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