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젊은 조각가들의 {깔치 대가리}전이 16일부터 22일까지 대구단공갤러리(423-0283)에서 열린다.강이수 곽순곤 김창원 김현근 박민혜 석대성 전준호 정희욱 조난주 주명우하석원씨등 11명이 개성적인 작품들을 내놓는다.
{깔치는 우리밥상에 쉽게 오른다}는 명제가 말해주듯 이들은 작가와 관람자사이의 벽을 허물고 보다 편안한 시각으로 향수할 수 있는 작품을 지향한다.대구전은 7월의 부산전(23-29일 다다갤러리), 8월의 서울전(4-10일 단성갤러리)에 이어 마련됐으며, 문화의 편재가 심각한 미술계현실을 극복해보려는 의욕의 소산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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