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이농바람속에서도 꿋꿋하게 내 고장 농촌을 지키며 가꾸겠다는 문경군마성면 마성청년회(회장 박영기.38)가 면민화합 축제행사를 열고 새마성 건설을 다졌다.올해로 6번째 갖는 동네대항 배구대회에 올해 처음 면민노래자랑을 곁들여14일 문경군마성면모곡리앞 하천무너미땅 솔밭서 펼쳐진 이 축제는 3천여명의면민들이 나와 하루를 즐겼다.
18개리(리)서 배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자기동네 사람들의 응원속에 있는껏 기량을 발휘했으며 농악놀이로 흥겨움을 더했다.
이날 오후6시 실시한 노래자랑은 솔밭축제를 한껏 흥겹게 했다.김현수청년회사무국장은 "봉명.삼창등 큰 광산들이 문을 닫고 사라진 마성은이제 잘 사는 농촌마을로 가꾸기위한 자구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면민축제의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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