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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법학) 175.경대(의예) 170점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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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실시된 대입수학능력시험이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돼 5.6.7차 실험평가와 모의고사 문제보다 인문계는 8-12점, 자연계는 10-15점 정도 성적이 올라갈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이번 시험에서 언어(6)및 외국어(8)영역의 듣기문제가 너무 쉬워 중상위권 수험생 대부분이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얻게될것으로 보인다.수험생들은 이번 시험에서 언어와 외국어 영역은 각4-5점, 수리탐구1은 3-4점 점수가 올라가고 수리탐구2는 2점가량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학교 모의고사 성적을 1백50점 받은 상위권 수험생은 인문계경우 10점가량자연계는 12점정도 점수가 높아질 전망이며 1백30점대 중위권 수험생은 8점정도 상승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따라 경북대의예과는 1백70점, 전자공학과는 1백55점, 사법학과는 1백40점, 행정.경제학과는 1백35점이상이 돼야 지원안정권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유력하다.

서울대 경우는 법학.경제.영문과가 1백75점이상, 연세대 경영, 고려대 법학과는 1백70점이상이 돼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대구시내 각고교서는 평소 모의고사보다 8-15점 가량 점수가 높아짐에따라 입시기관에서 실시한 모의고사 성적과 비교, 입시대책을 마련하는 등진학지도에 부심하고 있다.

윤일현일신학원 진학지도실장은 "본고사를 대비하는 수험생은 앞으로 본고사에 중점을 두고, 수능시험 준비생은 1차문제를 분석.검토해 교과목의 기본원리와 이해위주의 학습및 다양한 소재의 글을 읽도록 해야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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