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말로 만료되는 한.미섬유협정의 연장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한.미섬유협상이 오는 30-31일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다.미국측에서 제니퍼 힐먼 미무역대표부(USTR) 섬유협상대표가 수석대표로 참석할 이번 회담에서 미국은 섬유쿼타의 환적, 항로변경, 원산지 위조 등을 통한 우회수출방지와 이를 위한 처벌규정의 명문화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이에 대해 한국은 섬유제품 등의 대미수출부진으로 쿼타 조차 소진되지 않고있는 현실을 들어 수출호조품목 위주로 섬유쿼타구조의 재편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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