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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군의회-집단외유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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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로빈}과 여름철 이상저온피해수습대책 마련속에 군의원들이 수천만원의 군예산으로 집단외유에 나서 빈축을 사고 있다.영일군의회 오철상의장을 비롯한 의원 12명과 공무원 2명등 14명은 26일부터9월1일까지 6박7일동안 일본 좌하현 삼일월정의회를 방문, 우호증진을 위한우호선언체결을 한다는 것.

그러나 삼일월정의회와의 공식행사는 이틀밖에 없는데도 불구, 방일일정을일주일로 잡고, 군비1천9백53만원과 자부담 8백19만원등 총2천7백72만원(1인당 2백여만원)의 거액의 여비를 들여 온천.관광지등 일정을 잡아놓고 있다.특히 여행일정을 보면 2일간의 간단한 공식행사후에는 벳부온천, 도요야온천,동경환락가, 삿포로, 오오도리, 오사카, 다카마스관광등 대부분이 관광일정으로 짜여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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