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철근값 폭등과 품귀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아파트등 건축공사장서 철근을 구하지못해 중단되는 사태를 빚고 있다.장마가 끝난뒤 마무리 공사를 위한 막바지 수요가 크게 몰리면서 품귀현상이가중, 건설현장은 자재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철근의 시중가는 13mm의 경우 t당 38만-39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 가격은 지난 4월초 32만-33만원에 비해 약20%가 오른 가격이다.그러나 건설업계는 값폭등에도 불구하고 물량을 제대로 확보할수 없으며 실명제 발표후 어음거래로는 더욱 철근을 구하기가 힌든 실정이라는 것.역내 김모 건설업자는 [철근 구하기가 더욱 어려워져 공사를 며칠씩 못하거나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비싼값으로 구입한다]며 이런 상태가 계속된다면 새로운 건설사업계획은 당분간 엄두를 못낼 실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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