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상업.제일.한일.서울신탁 등 5대 시중은행이 올 하반기 신규인원 충원계획을 백지화하고 조기 명예퇴직제 확대와 점포의 소형화를 적극 추진하는등 은행들이 경영합리화를 위한 대대적인 군살빼기에 나섰다.31일 금융계에 따르면 5대시은은 올 하반기중 30-50명씩의 대졸자를 뽑을 예정이었으나 경영합리화 차원에서 신규 충원계획을 백지화했고 외환은행도 당초 1백명 채용계획을 대폭 축소키로 했다.그러나 이들 선발은행을 맹추격중인 신한은행은 대졸자만 작년 수준(88명)과비슷한 90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이다.
한편 은행감독원이 분석한 {올 상반기중 일반은행의 경영합리화 추진실적}에따르면 신설은행인 하나.보람.평화은행을 제외한 11개 시중은행과 10개 지방은행 등 21개 일반은행의 올 상반기중 채용 인원은 2천176명으로 작년 상반기의 3천635명에 비해 40.1%나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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