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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 성령쇄신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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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대구대교구 성령쇄신봉사회가 신자들을 성숙한 신앙생활로 이끌고, 복음을 전파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지난 80년 내당성당에서 50명이 참석하여 발족한 이 모임은 창립 14년만에55개 시내.외본당에 성령쇄신기도회를 발족시켰으며 89년에는 회관을 신축하여 안정된 활동기반을 확보했다.

윤광제 신천성당 주임신부가 지도신부인 이 회는 이미 1만2천명의 수료자를배출시킨 성령쇄신세미나.세미나이수자 재교육 피정 특별행사등의 활동을 펴고 있다.

세미나에는 자기 신앙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려는 일반신자, 주변의 권유를받은 냉담자등이 주로 참여하고 있다.

"복음전파를 통해 교회를 활성화시키고 냉담자들이 다시 교회로 나오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이영태회장은 이를 위해 성령쇄신대구대회(10월17일), 성마리아묵상대피정(9월8일), 가정성화세미나대피정(10월중), 가톨릭선교음악회(9월13일오후7시30분 대구시민회관)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다.

각 본당에서 발족된 성령기도회는 일반기도회 학생기도회 철야기도회를 열고있으며, 기도의 밤.성시간 철야대피정보은회 모임을 매월 한차례씩 갖고 있다. 또 지난 1월에는 성가에 율동을 가미하는 율동찬미기도회를 발족, 훈련을거듭하고 있다.

13일에 열릴 선교음악회는 복음성가를 통해 하느님을 체험하게 하고 찬미를통한 복음선포를 이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비신자들에게도 선교책자를 나누어주어, 현장선교를 시도하고, 여기에서 모여진 기금은 찬미를 통한 가톨릭복음화 사업에 쓸 예정이다.출연진은 바리톤 김원경 테너 박영식 소프라노 박순복 소프라노 오덕선씨등이며 복음성가.일반성가.가곡등을 부르게 된다. 피아노 반주는 영남대 유은숙교수, 오르간반주는 성베네딕트 수녀회 구명림수녀가 맡는다.성령쇄신기도회관(551-9111)은 평리성당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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