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점촌-문경탄광 폐광지 활용 제대로 못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광산대체산업 유치에 최적지로 꼽히고 있는 점촌시 불정동 문경탄광 폐광지8만여평(문경군 호계면 일부포함)이 국토이용관리법상 경지지역이어서 효율적인 활용이 막히고 있다.현재 경지지역은 3천평방미터미만의 농.임수산물 가공시설, 5천평방미터미만의 석재가공시설과 레미콘.아스콘등의 제조시설이 허용될뿐으로 다른 산업시설유치는 안되고 있다.

점촌시는 이에따라 폐광부지에 대해서는 산업입지선정 기준및 환경보전관련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입주업체에 대한 세제및 금융지원 혜택을 부여해야 할것을 상부에 강력히 건의키로 했다.

점촌시.문경군내는 그동안 36개 탄광이 주민 총생산액의 30%를 차지, 지역경제에 중추역할을 담당하다가 대체산업육성이 전혀 없이 폐광이 추진됐다.주민들은 "폐광산 부지는 공업지역 이외의 다른 용도로는 쓸모가 없는것"이라며 "새로운 산업시설 유치로 지역 공동화 현상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