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밭떼기투기꾼 극성 대파재배농민 피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파주생산지인 부산강서구오지동 강동동 일대에 외지투기꾼들이 몰려 밭떼기거래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2일 이일대 농민들에 따르면 올해 기상이변으로 대파의 작황부진이 예상되자지난달초부터 몰리기 시작한 밭떼기 투기꾼들이 가격조작등 농간을 부려 농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것.

농민들은 지난해에는 대파가 풍작에 따른 홍수출하와 소비량감소로 생산비의5분의1도 안되는 평당5백-1천5백원에 거래됐으나 올해는 지난달초부터 평당3천5백-4천원선에 밭떼기거래가 형성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매매가 대부분 끝난 8월말부터 대파값이 급등, 현재 상품은 평당 7천원-9천원까지 거래돼 밭떼기로 사들인 중간상인들만 2-3배의 폭리를 취하고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 대파의 작황이 저조, 지난해보다 총생산량이 40%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추석전까지 가격폭등세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