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근 안동댐 상류지역에 {육봉(륙봉)은어} 불법남획이 극성을 부리고 있으나 단속이 되지 않고 있다.안동군 도산면 단천리를 비롯한 안동호 상류지천 일대에는 대구등지에서 온외지인들이 배터리.그물등 불법어구를 사용, 은어를 마구잡이로 잡아 가고있다는 것.
이같은 물고기 남획으로 지난 장마후 댐 수위가 높아지자 상류쪽으로 대거몰려든 육봉은어가 멸종위기에까지 놓여 있으나 당국의 단속실적은 단 1건도없는 실정이다.
도산면 단천리 이모씨(52)등 주민들은 [지난 주말 은어가 많이 잡힌다는 소문을 듣고 각지에서 몰려든 50-60대의 차량들로 댐주변 마을이 북새통을 이뤄하천오염까지 가중시켰다]고 말했다.
안동호를 중심으로 서식하고 있는 육봉은어는 국내 최초로 바다에 회귀하지않고 호수내에 적응해 살고 있는 희귀어종으로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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