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륙봉은어}배터리로 남획 멸종위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최근근 안동댐 상류지역에 {육봉(륙봉)은어} 불법남획이 극성을 부리고 있으나 단속이 되지 않고 있다.안동군 도산면 단천리를 비롯한 안동호 상류지천 일대에는 대구등지에서 온외지인들이 배터리.그물등 불법어구를 사용, 은어를 마구잡이로 잡아 가고있다는 것.

이같은 물고기 남획으로 지난 장마후 댐 수위가 높아지자 상류쪽으로 대거몰려든 육봉은어가 멸종위기에까지 놓여 있으나 당국의 단속실적은 단 1건도없는 실정이다.

도산면 단천리 이모씨(52)등 주민들은 [지난 주말 은어가 많이 잡힌다는 소문을 듣고 각지에서 몰려든 50-60대의 차량들로 댐주변 마을이 북새통을 이뤄하천오염까지 가중시켰다]고 말했다.

안동호를 중심으로 서식하고 있는 육봉은어는 국내 최초로 바다에 회귀하지않고 호수내에 적응해 살고 있는 희귀어종으로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