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트럭}이 불법으로 구조를 임의변경해 마구 과적.난폭운행을 하는 바람에 도로파손은 물론 잦은 교통사고까지 발생하고 있어 특별한 지도단속이 아쉽다.안동시.군관내는 중기관리법에 의해 등록된 {덤프트럭}이 50여대나 되고 각종 공사현장에 운행되는 지입제 외지 {덤프트럭}이 50여대나 된다.이들 차량 대부분이 적재함을 임의로 구조변경, 골재나 {아파트}등 건설공사장 잔토등을 과적해 마구 질주하고 있어 도로파손이 심할뿐아니라 교통사고도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때문에 안동시 정상동-수하동간 1km의 도로와 안동시 법흥동-태화동간1.3km의 강변도로가 마구 균열되고 파손돼 소형차량통행에 큰 지장을 초래하고있는가 하면 교통사고까지 빈번하다.
안동시는 이같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낙동강 삼거리에 신호등까지설치했으나 도리어 교통장애를 일으키고 있어 출퇴근시간에는 경찰관이 상주해 있는 소동까지 빚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송언석 "李정권, 김현지 감추려 꼼수·반칙…與는 '배치기' 육탄 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