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국세청, 운전학원 7곳 세무조사 착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지방국세청은 자동차학원이 수강생수를 줄여 소득세신고를 누락하는 방법으로 세금을 포탈해온 혐의로 일제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대구지방국세청은 대구.경북지역70개 자동차학원 가운데 1차로 대구지역4곳경북구미.경주.포항 각1개소등 7개학원에 대해 7일부터 일제히 세무조사를벌이고 있다고 밝혔다.대구국세청은 이번조사에서 지난 91.92년의 학원수강생수와 세무서 신고인원.소득세신고실적등을 비교해 탈루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을 추징키로 했다.국세청은 학원장부와 면허시험장의 응시원서명부를 대조, 이들학원의 탈세규모를 밝히기로 했다.

현재 일부 호황 자동차학원들의 연간 소득세신고실적은 1억-6억원에 이르는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국세청관계자는 "그동안 일부 학원에서는 자동차운전면허붐으로 수강생이 크게 몰렸는데도 세무서에 수강생수를 줄여 신고, 소득금액을 누락시켜 왔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