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무원 누락 소득세 추징 눈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주등 대구인근시.군은 국세청의 누락 소득세 추가징수조치에 따라 정산작업을 마치고도 추징여부를 두고 서로 눈치를 살피는등 전전긍긍하고 있다.이같은 원인은 시.군과장및 계장의 경우 1백만원이 넘는등 추징액이 한달 봉급액수를 초과, 현실적으로 몽땅 징수하기가 어려운데다 국세청에서는 분납이나 납부기간연장등의 구체적 지시가 없기 때문이다.성주군의 경우 본청1백70명의 대상자에 대한 추징세금이 평균 20-30만원으로4천여만원인데 읍.면.보건소등 산하기관을 포함할경우 4백여명에 1억원정도로 나타났고 경산시.군등 다른지역도 비슷한 실정이다.

실례로 성주군 6급고참계장인 김모씨(49)는 추징세액이 80만원으로 거의 1개월봉급이 몽땅 달아날 형편이라는 것이다.

시군 공무원들은 [매달봉급에 의존하고 있는 봉급자들에게 2년누락분을 일시에 추징하는 것은 자녀교육비등 고정생활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며 매달 일정액을 나눠내는 분납방법이 절실하다고 말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사무총장 정희용 의원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시민들의 진상규명 요구에 응답하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책임을 밝혀내겠다고 약...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친여권 성향의 유튜브 채널 '매불쇼' 진행자 최욱은 일베를 박멸하기 위해 전두환 방식의 강경 대응을 주장했으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4척에 발포하고 쿠웨이트와 바레인 내 미군 기지에 대한 드론과 탄도미사일 공격을 감행하며 중동 지역..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