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내년 입시에서 종전의 후기분할모집 제도를 폐지키로 확정함으로써지역 수험생들의 대학선택폭이 크게 좁아지게 됐다.영남대는 15일 내년도 전형(면접)일자를 서울 주요대학및 경북대와 동일한1월6일로 결정해 발표했다. 다만 원서교부및 접수 마감 날짜는 경북대보다5일씩 늦게잡음으로써 수험생들에게 다소 여유를 부여했다.그러나 령남대는 작년까지 법대.정치행정대.상경대.약대등 주력학부에 대해실시하던 전후기 분할모집제도를 폐지, 모두 전기에서만 뽑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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