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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지상화 시책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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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상의.구의회.지역 정치권에 이어 경부고속철도 대구통과구간 지상화반대 움직임이 지역 종교계로 비화되는가 하면 학계서도 반대입장을 밝히고있어 정부의 무리한 시책추진이 엄청난 시민적 저항에 부딪히고 있다.특히 관가 일각에서는 ~시민적 동의도 없는 상황에서 정부가 일방적으로 시책을 추진할 경우 성공적인 추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주민들이 실력스님저지에 나서는등 일련의 사태를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다.이같은 주민 반대여론과 관련, 대구사원(사원)주지연합회는 13일 원로회의를갖고 "정부의 지상화계획은 대구장기발전을 저해하는 좋지 못한 구상"으로규정, 범시민대책기구가 결성되면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이날 회의 참석자는 초우(보문선원원장), 운성(노덕사주지), 태일(통천사주지)등 6명으로 이들 교계 지도자들의 입장표명으로 지상화 반대여론이 더욱확산될 조짐이다.또 대구달성제일교회 박일웅장로는 지상화의 부당성을 지적한뒤 개인자격으로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반대서명을 벌이기로 했다는 것.

천주교계서는 아직 구체적 언급을 않고 있으나 교계지도부에서는 지상화의문제점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역 교통.환경관련 교수들은 지상화 건설이 무모한 계획인 것으로 보고 환경영향평가.교통영향평가등 절차추진때 {부적합}의견을 개진, 지상화를적극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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