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당시 학도병 4백여명이 장렬히 산화한 장사상륙작전 전몰학도병 합동위령제가 14일 영덕군남정면장사리 육군해안 OO부대서 거행됐다.이날 위령제에는 군관계자 남유섭 영덕군수등 기관단체장 참전용사등 2백여명이 참석,당시 이작전에 희생된 학도병들의 넋을 위로했다. 장사상륙작전은6.25당시 유엔군의 인천상륙작전에 하루앞서 단행된 양동작전으로 7백여명의학도병들이 참전했다.이 작전은 군번도 없는 학도병이 8일간이나 북괴군 제5사단과 제2군단의 후방보급로를 차단, 적의 주력을 동해안으로 집결토록 유인, 인천상륙작전을 승리로 이끈 결정적 작전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그러나 이작전은 그동안 4백여명의 학도병의 희생에도 불구, 정규군작전이아니고 전투결과 성공치 못했다는 이유로 큰 관심을 끌지 못하다 지난91년 생존학도병들과 군부대 기관단체의 지원으로 전투지구에 위령탑을 건립, 매년위령제를 거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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