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11시쯤 성주군성주읍 군청옆 벽진간 지방도엔 해성레미콘(대표 김기본)소속 운전사.종업원등 20여명이 차량13대를 도로에 주차해놓고 30여분동안 군에 자신들의 체불노임을 해결해달라며 시위를 벌였다.이들은 26명의 8월분 노임포함, 4천7백여만원이 체불돼 추석을 앞두고 생계대책이 막연하다고 주장했다.91년12월 가동한 해성레미콘은 생산2년만에 건축경기 부진등으로 이달초 현사장인 김모씨(36)에게 팔렸고 당시계약에서 8월분까지의 종업원임금등 3천3백만원은 전 사장인 김용한씨(59)가 지급키로 해놓고 잠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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