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달사이 영일군내에 아파트 부실공사에 따른 집단민원농성이 잇달고있다.13일오전 흥해읍 남성리 군영아파트입주자 50여명은 군청에 몰려와, 군영아파트부실시공과 인근교회신축결사반대등을 이유로 농성을 벌인데 이어, 장기농성을 벌일 계획이다.
지난달 20일에는 영일군 오천읍 문덕리 제일신천지아파트입주자 2백여명이군청에 몰려와 아파트하자보수등을 내걸고 며칠동안 농성을 벌였다.또 8월23일에도 구룡포읍 한성아파트입주자 50여명이 군청에 몰려와 하자보수, 수돗물부족등을 이유로 농성을 벌였다.
이같이 올들어 영일군청에 몰려와 집단농성을 벌인것만도 10여건이 넘고 있는데 농성으로 인해 본청공무원들은 업무를 보지 못하고 밖에서 대기하는등업무공백마저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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