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밀 생산운동이 점촌지역에서도 일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14일 점촌시청 회의실에서는 농촌지도소.농협.위탁영농회사.제과점.국수집관계자등 15명이 모여 우리밀 생산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이날 모임은 생산단계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 수입밀보다가격이 3-4배 보장돼야 하고 판로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3-5헥타아르 규모정도의 우리밀 재배는 농협이 채산성에 앞서 수매보장을해주는 것이 선결 과제이고 양곡도정공장의 제분시설 마련이 있어야 우리밀생산이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 얘기도 나왔다.
이날 참석한 제과점.국수집등 소비처에서는 우리밀 생산시도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농협은 제한된 양의 수매보장문제를 적극 검토키로 했다.점촌시는 생산이 추진될 경우 종자대금 지원에 나설것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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