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대화성사안되면 북.3단계회담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쿄.김종천특파원) 일본을 방문중인 갈루치 미국무차관보는 15일 [남북대화가 실현되기까지는 북한-미간 차기교섭에 응하지 않기로 한.미.일 3국간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말하고, 북한이 진지한 자세를 보이지 않는다면 핵사찰문제를 유엔안보리에서 다루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갈루치 차관보는 이날 NHK등 일부 언론과 가진 회견에서 핵문제와 관련한 북한과의 제3라운드 협상전망을 밝히는 가운데 이같이 말했다.갈루치 차관보는 남북대화에 대해 [실무협의를 위한 예비회담 개최도 합의가안되고 있으며, 북한은 이런저런 조건을 붙여 한국이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는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정치적으로 해결하고 싶지만 북한이 진지한 태도를 보이지 않으면 유엔안보리에서 다루는 외에 방법이 없다]고 강조했다.

갈루치 차관보는 이어 북한태도를 언제까지 지켜볼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기한은 설정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적절한 시간을 주겠지만 한.미양국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면서 지난 7월 미국이 상정한 2개월후가 다음주인 점을지적, 진전이 없으면 안보리에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사무총장 정희용 의원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시민들의 진상규명 요구에 응답하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책임을 밝혀내겠다고 약...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친여권 성향의 유튜브 채널 '매불쇼' 진행자 최욱은 일베를 박멸하기 위해 전두환 방식의 강경 대응을 주장했으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4척에 발포하고 쿠웨이트와 바레인 내 미군 기지에 대한 드론과 탄도미사일 공격을 감행하며 중동 지역..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