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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1실점 구원호투에 홈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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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고가 제4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에 올랐다.올해 대통령배 우승팀 대구상고는 21일 동대문야구장서 벌어진 대회 4일째2회전에서 김민우의 투타에 걸친 활약에 힘입어 장충고를 5대4로 꺾고 광주일고와 4강진출을 다투게 됐다.대구상은 2대3으로 뒤지던 7회 무사 1.2루에서 상대투수의 1루견제악송구로동점을 만든뒤 김민우와 김동섭의 적시타가 터지며 3점을 보태 승부를 결정했다.

김민우는 5회부터 구원등판, 1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으며 타격에서도1대3으로 뒤지던 5회 추격의 실마리를 푼 홈런과 7회 승부에 쐐기를 박는 적시타등 4타수2안타 2타점의 활약을 보였다.

대붕기우승팀 신일고는 김재현의 홈런등 13안타를 몰아쳐 지난해 우승팀 배명고에 12대1, 7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준준결승에 올랐다.부산고는 최부락 주형광의 이어던지기를 바탕으로 장단 11안타를 몰아쳐 동대문상고에 8대1, 7회 콜드게임승을 거둬 신일고와 4강진출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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