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점촌-신기동 녹지 흥덕시영아파트 지구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점촌시 신기동 주평부락 자연녹지지역 5만3천5백평방미터의 주거지역화등5건의 용도지역변경과 16건의 도시계획시설변경에 따른 점촌도시계획 재정비안이 확정돼 곧 고시된다.지난16일 경북도 도시계획심의위의 심의를 거친 점촌도시계획 재정비로 기존취락지가 자연녹지지역으로 돼 20여년간 불편을 겪었던 주평부락 주민들의 오랜숙원이 풀렸다.

또 신기동 쌍용양회 사택지구 35만1천평방미터도 일반공업지역서 일반주거지역으로 바뀌었다. 이외에 유곡동 44만8천8백평방미터가 자연녹지지역서 일반공업지역으로, 신기동 20만9천평방미터의 일반공업지역이 자연녹지지역으로,흥덕동 시영아파트지구 1만3백평방미터의 자연녹지지역이 일반주거지역으로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폭로자 신분을 사실상 공개하며 내란을 희화화하고 여성 구의원을 도촬한 보좌진과의 갈등을 폭로했다. 그는 보좌진 6...
대구시는 '판교형 테크노밸리' 육성 구상을 본격 추진하며, 도심융합특구의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해 2035년까지 지역 산업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 억류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다는 귀순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들은 탈북민 단체를 통해 받은 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