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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지상화저지 국민당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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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최대현안으로 떠오른 경부고속철도 지상화 저지운동에 지역 민주당에이어 국민당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유수호, 김복동의원등과 각지구당위원장은 22일 오후3시30분 황제예식장 3층황제실에서 당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부고속철도 지상화반대}궐기대회를 갖고 "대구지역의 지역적특성을 무시한 고속철도 지상화 결정의 백지화"를 요구하고 지상화 반대여론을 지역이기주의로 몰아가는 정부의 반성을 촉구했다.

국민당은 이와함께 "고속철도 관련자료를 완전 공개하고 대구를 남북으로 분단해 지역발전이 아닌 장애물로 등장할 고속철도를 지하화 해야한다"는 요지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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