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동국대 면접1월8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동국대가 내년 신입생 전형(면접)을 대구권5개 종합대학보다 2일 늦은1월8일 실시키로 확정함으로써 역내에서도 전기대학 복수지원이 가능해졌다.동국대는 23일오후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으며, 특히 한의예과및 의예과는 특차모집도 실시키로 확정, 이분야 지원자는 대구권대학(경북대.영남대.계명대의예과 및 경산대한의예과, 이상1월6일 면접)과 동국대특차(12월23일면접),동국대전기모집(1월8일면접)등 3차례의 응시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한편 국립세무대학(수원)도 면접고사를 1월7일에 실시키로해 성균관대.경주동국대.국립세무대학등에 수험생들의 복수지원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폭로자 신분을 사실상 공개하며 내란을 희화화하고 여성 구의원을 도촬한 보좌진과의 갈등을 폭로했다. 그는 보좌진 6...
대구시는 '판교형 테크노밸리' 육성 구상을 본격 추진하며, 도심융합특구의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해 2035년까지 지역 산업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 억류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다는 귀순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들은 탈북민 단체를 통해 받은 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