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자립도가 빈약한 영양군이 자치기반 확충을 위한 경영수익이나 민관공동출자사업을 외면, 재정압박 가중과 함께 지방자치 시대를 역행하고 있다.영양군은 현재 재정자립도가 13%로 연간 예산소요 3백60여억원중 약87%인 3백13억원 이상 중앙정부에 의존, 재정빈약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이런 가운데 군 경영수익사업은 예산부족과 사업종류가 없다는 이유로 전무하고 민관공동출자사업도 계획조차 세워놓지 않아 자립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이에따라 수익사업을 위한 투자재원이 바닥나 신규사업은 속수무책이고 지역개발마저 낙후를 면치못해 지방자치시대란 공염불에 불과하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