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공직자 재산공개 일정이 오는 10월8일로 확정된것을 비롯,전국 시.도지사와 각급 지방의회의원, 교육감및 교육위원등의 재산공개가 대부분 공개시한인 내달 11일이전인 8일전후 이루어질 전망이다.따라서 재산공개대상자 가운데 광역및 기초의회의원 재력가들과 고위지방공직자들의 재산실상이 드러나면서 재산 형성과정에 대한 검증과 이들의 공적활동에 대한 평가가 뒤따를 것이 분명해 지난번 중앙의 경우에 못지않는 {재산공개파동}이 한차례 몰아칠 공산이 크다.특히 처음으로 재산을 공개하는 구청장.시장.군수들은 재산공개자료를 토대로 보유 부동산의 매입시기.이전 개입여부.도덕성.청렴성 등에 대한 {여론 검증}이 어떻게 나타날지 대부분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현재 등록재산규모가 50억원대를 넘는 지방의회의원은 대구시의회 의원28명중 8명, 구의회는 10여명으로, 경북지역은 5-6명선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들 지방의회의원들은 기업체.병원.학원 경영등으로 건실하게 축재한 경우가 많으나 일부는 탈세.부동산투기등으로 재산을 모았거나 재산 방패용으로의회에 진출한 경우도 적잖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재산공개를 계기로 공직자자질시비를 불러일으키며 호된 여론의 비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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