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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폭행레지던트 징계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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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의사가 간호사를 폭행해 말썽을 빚고 있는 경북대병원은 간호사를 때린일반외과 레지던트 봉진구씨(31)를 징계위원회에 회부, 징계키로 했다.이와함께 경북대병원측은 그동안 간호사가 맡다가 최근 의사에게로 넘어간수혈.항암제 주사등 치료업무에 대해 세부업무지침을 마련, 의사.간호사간의업무마찰을 없애기로 했다.이번 사건은 지난 25일 새벽3시쯤 이 병원 간호사 전모씨(27.여)가 환자에게수혈을 하기 위해 일반외과 레지던트 봉씨를 전화로 불러 냈다가 욕설과 함께 목덜미를 두들겨 맞아 일어났다.

이로인해 경북대병원 간호사 10여명은 27일 오전 8시부터 30여분동안 폭행의사 처벌과 대책마련을 촉구하며 농성을 벌였고 이날 오전 11시쯤 경북대병원노동조합도 병원측에 공식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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