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의회 사무처직제 "개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방의회 사무처 직제개편에 따라 직제와 인원은 크게 늘었으나 인원배치및업무분담 잘못으로 업무가 중복되는등 부작용이 불거져 각 의회 사무처 실정에 맞게 재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대구시의회 사무처는 지난 9일자로 경리계.기록계등 2계와 공보관 직제를 신설, 5급지방비사무관 3명과 6급1명 기능직1명등 모두 5명을 증원 배치했다.시의회 사무처는 이에따라 계가 4개에서 6개로 늘었으며 직원수도 51명으로11%가량 증원됐다.

그러나 신설된 직제중 경리계와 공보관의 업무는 각각 총무계및 자료계의 업무와 대부분 중복돼 불요불급한 직제란 지적을 받고있다. 특히 경리계 업무는의회예산의 90%이상이 경직성 경비라 총무계가 함께 취급해도 무난하다는 것.최백영의원(서구)은 이같은 문제점을 지적, "의회사무처의 기능제고를 위해서는 불필요한 인원을 전문위원실이나 민원담당으로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의원은 또 "사무처의 직제개편및 비효율적 인원배치는 지역실정을 도외시하고 내무부 지침에 맹종한 결과"라면서 "사무처 자체적으로 담당업무를 조정,효율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