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담배인삼공사 경북지사가 지난주부터 영주.봉화등 관내 12곳에서 잎담배수매를 하고 있는 가운데 등급판정방법이 여전히 원시적이어서 불만의 소리가높다.영주시.영풍군 관내 농민들이 생산한 잎담배 수매현장인 영주시 가흥동 수매장의 경우 담배인삼공사 경북지사소속 감정원 1명이 봉화엽연초생산협동조합직원 1명과 함께 하루 2만8천-3만t의 잎담배를 등급판정하고 있다.그러나 등급판정 방법이 짐작에만 의존 낮은등급판정을 받은 농민들은 불만을 터뜨리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수매량 측정기계에 자체발전시설이 없어 가정용 전기를 끌어쓰고 있으며 정전사태가 발생할경우 수매가 2-3시간씩 중단되기 일쑤라는 것.이에대해 잎담배 경작농민들은 "감정원이 아무리 전문가라 하지만 눈으로 등급을 산정하는 것은 무리"라고 주장하고 "시설을 완전히 갖추지 못한 수매량측정기 때문에 수매가 중단되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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