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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신-종합상사 재무구조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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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상사의 재무구조가 지난해에 비해 악화된 것으로 밝혀졌다.2일 상공자원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내종합상사의 재무구조현황에 따르면 삼성물산을 비롯한 현대종합상사, (주)대우, 럭키금성상사, (주)선경, (주)쌍용,효성물산, 고려무역 등 8대 종합상사의 올 상반기 현재 평균 부채비율은379.9%로 지난해의 365.6%에 비해 14.3% 포인트 높아졌다.업체별로는 삼성물산이 지난해의 317.0%에서 32% 포인트 낮아진 285.0%로8대 종합상사중 부채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대종합상사는 지난해의 308.2%에서 333.4%로, (주)대우가 지난해의 393.8%에서 420.1%로 각각부채비율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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