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주경찰서 유치장 수용인원이 김천교도소와 맞먹는등 포화상태로 구치소 설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상주경찰서 유치장엔 형사피의자와 미결수 150-2백명이 수용돼 있으나 하루경찰관 2명, 의경 10명이 이들을 감시만할뿐 재범방지를 위한 교화교육은 엄두도 못내고 있다.
상주지원에서 열리는 공판때는 미결수들의 도주를 우려, 타 과직원 10-20명을 동원해 경찰의 본연 업무수행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
게다가 일손부족으로 미결수가 자살하는 일까지 발생, 경찰관이 징계처분을받기까지 하고 있다는 것.
상주서 유치장이 이같이 교도소 대용 감방 역할을 하는것은 검찰.법원이 상주에 소재해있어 점촌등 3개 경찰서 형사피의자들이 모두 상주경찰서 유치장에 유치되기 때문이다.
서측은 수차례 법무부에 구치소 설치를 건의했지만 검토해보겠다는 회신만오는데 그치고 있다는 것.
상주경찰서 유치장에서는 지난 80년부터 지금까지 미결수 5명이 감시소홀을틈타 목매 자살했고 경위 2명, 경찰관 4명등 모두 10여명이 감봉처분을 받는등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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