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경찰서 유치장 "북적북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상주) 상주경찰서 유치장 수용인원이 김천교도소와 맞먹는등 포화상태로 구치소 설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상주경찰서 유치장엔 형사피의자와 미결수 150-2백명이 수용돼 있으나 하루경찰관 2명, 의경 10명이 이들을 감시만할뿐 재범방지를 위한 교화교육은 엄두도 못내고 있다.

상주지원에서 열리는 공판때는 미결수들의 도주를 우려, 타 과직원 10-20명을 동원해 경찰의 본연 업무수행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

게다가 일손부족으로 미결수가 자살하는 일까지 발생, 경찰관이 징계처분을받기까지 하고 있다는 것.

상주서 유치장이 이같이 교도소 대용 감방 역할을 하는것은 검찰.법원이 상주에 소재해있어 점촌등 3개 경찰서 형사피의자들이 모두 상주경찰서 유치장에 유치되기 때문이다.

서측은 수차례 법무부에 구치소 설치를 건의했지만 검토해보겠다는 회신만오는데 그치고 있다는 것.

상주경찰서 유치장에서는 지난 80년부터 지금까지 미결수 5명이 감시소홀을틈타 목매 자살했고 경위 2명, 경찰관 4명등 모두 10여명이 감봉처분을 받는등 징계를 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민주당이 젊은 세대와의 소통 부족을 자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주당이 지켜온 가치를 언급했으나 국민의 삶에 대한 답변...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100억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가 매입 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88억원과 92억원에 ...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 제도를 둘러싼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유치원 우선모집 제도와 관련된 갑론을박이 다시 불붙었다. 특히, 자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 결과를 수용하고 민주당과 협력할 의향을 밝히면서도 거부권을 강조하며 협상에서 주도권을 유지하려는 의도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