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통.반장 할사람이 없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통.반장 구하기가 어렵다.최근들어 통.반장 지원 기피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통.반장을 새로 구하지 못해 장시간 자리를 비워놓는 일이 잦아 행정업무 차질마저 빚어지고 있다.대구시내서는 각 구청마다 한달에 통장 1-7명과 반장10여명이 일신상의 이유등으로 해촉되고 있으나 후임 지원자가 거의 없어 적임자를 구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후임 통.반장 위촉이 1주일에서 길게는 한달씩이나 지연되고 있다.이같은 기피 현상때문에 일부동에서는 통장.반장직을 1-2년 윤번제로 주민들에게 강제로 떠맡기는 자구책마저 동원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통.반장에 대한 처우가 업무에 비해 지나치게 열악한데다 잦은 인구이동, 도시화에 따른 시민 의식변화까지 겹쳤기 때문이라는게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현재 통장과 반장에게는 각각 월9만원과 연2만5천원의 활동비만이 지급되고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