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쇠고기 부위별판매제

지난91년부터 실시된 쇠고기 부위별차등 가격제가 행정당국의 홍보부족으로이행되지않아 소비자들만 골탕을 먹고 있다.상주시군내 대부분의 주민들이 차등가격제 시행여부조차 알지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도는 한우와 수입쇠고기에 대한 구분판매조차 이뤄지지않아 소비자들의 불이익을 가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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