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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국도변 가로수종 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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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은 주왕산진입로 국도변 가로수(이태리 포플러)가 주변 사과재배단지에 심각한 병충해를 일으키는 숙주가 된다는 지적(본보 5월17일자)에 따라 이를 단풍나무로 개체키로 했다.이달 하순부터 시행될 수종갱신 사업은 6천2백만원으로 주왕산입구-송생리간(6.2km)에 단풍나무 1천2백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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