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선학교 공문서 공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중.고교의 교사들이 여전히 각종 공문서공해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문민정부 출범이후 행정업무 간소화를 추진하고 있는 마당에 교육현장의 공문서 발송건수는 지난해보다 되레 10-20%가량 늘어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때문에 교재연구나 학생지도에 신경써야 하는 교사들이 많은 시간을 공문처리에 빼앗기는등 부작용이 심각하다.

대구시 교육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시교육청과 산하교육청이 각급학교에 시달한 공문서 건수는 국민학교가 모두 2천152건, 중학교가 2천83건,고교가 1천145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92년보다 15-20%씩 늘어난 숫자다.

이같은 공문서 발송건수는 일요일과 공휴일.방학기간을 제외하면 하루 8-17건이나 되며 이중에는 불필요하게 회신을 요구하는 공문도 상당수 있어 교사업무를 가중시키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