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적성안맞은 과선택 비관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졸업을 불과 4개월여 앞둔 의대 여대생이 적성에 맞지 않는 전공선택을 괴로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12일 오전11시20분쯤 강혜영양(25.경북대의대4년)이 대구시 수성구 중동 자기집에서 문틀에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

가족들에 따르면 숨진 강양은 최근 학업성적이 떨어지는 것을 비관, 우울증을 앓아 1개월전부터 학교에 나가지 않았으며 12일 휴학계를 내기로 해놓고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것.

가족들은 또 강양이 대학진학당시 국문과지원을 희망했으나 학력고사성적이높게 나오자 주변사람들의 권유로 의예과를 지원, 전공이 적성에 맞지않아고민해 왔다는 것.

강양은 지난해 관절염 때문에 1년간 학업을 쉬어 입학동기생들보다 사회진출이 늦어진 것을 비관해 왔었다고 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인천시장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논란이 송도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전투표 집계에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박찬대 후보와 유정복 후보의 득표수가...
김대종 세종대 교수는 원·달러 환율이 1천54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 위기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재정 지원 확대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대구 택시업계가 내년 초 기본요금 인상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한 결과, 최대 1천원 이상의 인상이 예상되며 기본 운행거리도 줄어들 전망이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