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마을 연탄보일러 변칙운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송군이 영세민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새마을 연탄보일러 설치사업에서 관계서류를 허위로 작성, 실제 사업대상자와 서류상 대상자가 각기 틀리는등 예산을 변칙 운용한 것으로 밝혀졌다.청송군은 지난해 9월 군내 8개 읍면 영세민 3백49가구에 대해 총1억4백70만원(가구당 30만원)을 지원, 새마을 연탄보일러 설치사업을 시행한바 있다.그러나 원래 지원대상으로 확정해 서류상 사업을 실시한 것으로된 일부 영세민가구들이 실제 사업에서 제외되고 딴 가구로 대체됐다는 것.H면의 경우 이같이 서류상 지원대상가구와 실제 사업이 시행된 가구가 뒤바뀐것이 17건에 이른다는 것.

최근 이사실이 말썽을 빚자 청송군은 관계직원을 자체 징계하고 외부에 일체자료공개를 하지 않는 가운데 서둘러 문제사안을 마무리하고 있다.이에대해 주민들은 [사업집행 과정에 공신력이 결여됐을뿐 아니라 영세민을위해 쓰여져야할 예산이 변칙 유용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와 여당이 강행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출범이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중수청장이 모두 공백인 상황에서 법적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 가격 상승은 비싼 임대료와 다단계 수수료 구조에서 기인하며,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8개 휴게소에서 직계약...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해명한 뒤, 정부와 여당이 보완책을 발표했지만, 284만 필지의 농지법 위반 의심으로 불안감이 여전하...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건강 이상설과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지만, 21일 현재 확인된 바에 따르면 신뢰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