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중앙국교(교장 김병년) 3학년2반 류인성양(10)이 과학기술처와 교육부공동주최로 지난10일 서울시 여의도중에서 전국시.도 국교생대표 90명이 참가한가운데 개최된 전국청소년과학경진대회 과학상상그림그리기부분에서 대상을차지했다.유리업을 하는 류창종씨(38)의 3녀중 장녀인 류양은 평소 미술에 남다른 탁월한 재능을 보여 국교1년때부터 각종미술대회에 출전, 많은 상을 받았다.차분한 성격에 매사에 열성을 갖고 승부욕이 강한 류양은 평소 좋아하는 꽃색깔을 파악해 빨간장미꽃을 푸른 꽃으로 그리는등 상상그림에 재능을 발휘해왔다는 것.
류양이 국교1년때부터 가정이 넉넉지 않은 부모의 만류를 뿌리치고 미술학원을 꾸준히 다녔다고 말하는 이 학교 이춘남미술교사(46.여)는 류양이 이날 경진대회 심사에서 [과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인정받아 대상을 받게 됐다]고말했다.
열심히 노력해 앞으로 훌륭한 미술가가 되는것이 꿈이라고 말한 류양은 훌륭히 자라 사회봉사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해 어른스런 면을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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