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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첫 민간연구소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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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한(대표 금을영)이 대구지역 최초로 민간연구소를 개소해 15일부터 연구활동에 들어갔다.서한산업기술연구소(소장 장재홍)는 지역의 중견건설업체인 서한의 독자적인재원으로 설립한 기업부설민간연구소로 앞으로 기술.경영.경제에 관한 종합적인 조사연구 활동을 벌이게 된다.

특히 건설분야의 신기술.신공법 개발과 신제품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수집및분석활동을 벌이며 국내외 유수 건설기술연구소와의 교류를 통해 신기술등을습득, 보급하게 된다. 또 국내외 경제동향등을 수집 분석해 지역경제발전 방안등도 연구하게 된다.

(주)서한의 이번 연구소개설은 국내건설시장 개방에 따른 해외건설업체와의경쟁에 대비하고 건설업계의 독자적인 기술개발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수있는 체계적인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또한 국제화시대를 맞아 기업부설민간연구소의 개설은 기술개발에 대한 업계의 관심을 보다 높이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한은 현재 연구소 요원으로 박사2명, 석사5명등 10명의 연구원을 확보해놓고 있으며 앞으로 연구인력을 20명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또 매년 5억원이상의 연구비를 투입해 연구활동을 적극지원할 방침이다.

서한산업기술연구소는 15일 오전10시 중구 삼덕동 보영빌딩 7층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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