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을 중심으로 활발하던 사내 취미클럽 활동이 최근 중소업체들에서도크게 활성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구미공단내 오리온전기의 경우 4천3백여 근로자 가운데 취미클럽 가입은 간부직을 포함 80%정도에 이르며 40여개의 취미클럽들이 월1회 또는 주1회씩 정기모임을 갖고 여가선용및 화합을 다지고 있다.
또한 지난 7월부터 조기출퇴근제를 실시하고 있는 삼성계열사에서는 퇴근시간이 빨라지면서 취미클럽이 더욱 활성화하기 시작, 현재 1백여개에 이르고있다.
한편 중소업체들도 취미클럽 활동이 노사간 화합및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을주고 있는 것으로 판단, 업체별로 예산의 지원 또는 지원부서를 설치했거나설치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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