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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후보 난립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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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일선시.군 농.축협의 차기조합장 선거가 유례없는 후보자난립양상을 띨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성주를 비롯 오는11월부터 농.축협조합장 선거를 앞둔 상당수 지역이 현재5-6명씩 출마를 밝히거나 뜻을 갖고있어 후보자가 예년보다 거의 두배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정부가 국회의원선거등 모든선거에서 돈안드는 선거를 표방하고 있는데다 문민정부출범에 따른 지역 재력가등 유지급을 대상으로한 금권관권등의 선거양상이 퇴조할 것으로 예상, 지역공직계 출신과 농민후계자등이상당수 출마하고 있기때문이다.

성주 룡암농협의 경우 현조합장인 김종화(53)외에 김기대(59.전공무원) 박판출(40.농민후계자) 최원조(55.장로) 방충국씨(44.전 농협출신)등 4명이 출마할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 이들외에도 1-2명이 표분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산축협의 경우는 배종열(46.새마을협의회장) 배한철(50.축산업) 구태조(58.전공무원) 안술용씨(50.축산업)등 4명이 출마를 굳혔고 2명이 뜻을 밝혀 최소한 6명의 경합이 예상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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