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역에 국가및 도의 각종 문화재지정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나 이들 관리 예산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어 군의 문화재관리가 형식에 그치고 있다.안동군은 올들어서 만도 임하면금소리의 '금곡재' 남선면신석리의 '화원군영정'등 5점의 유.무형문화재지정으로 문화재보유량이 국가지정 59점, 도지정1백26점등 1백88점에 이르고 있다.이처럼 문화재지정은 늘고 있으나 예산은 지난해 13억2천여만원에서 올해는10억8천8백만원으로 되레 줄어 군은 문화재 관리보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빈약한 지방재정까지 압박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대해 군관계자는"문화재소유자나 문중의 자체관리의지가 절대부족한데다 예산마저 뒷받침되지않아 방대한 문화재관리에 애로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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